블로그를 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나의 생활을 기록하는 것도 있지만, 이를 통해 유입이 되고 포스팅 속 광고 게재를 통한 수익에 있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에도 카카오애드핏, 텐핑, 데이블 그리고 구글의 애드센스까지 총 4가지의 광고 단위를 적용할 수 있고, 그중에서 대부분의 수익은 구글의 애드센스를 통해서 일어납니다. 광고에
대한 수익은 저와 같은 초보 블로거에게는 적게는 몇 원 단위에서 많게는 몇백 원 정도가 최대치이지만 꾸준히 지치지 않고 블로그를 운영하시면 하루에 몇 만 원에서 수십만 원까지 광고비로 수익을 올리게 되는 날이 옵니다. 왜
광고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 하는가 저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무언가를 한 번 시작하시면 끝장을 보시는 분들 또한 생각보다 많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해서 처음에 의지를 활활 태우시던 분들도 유입이 되지 않고 시간에 비에 수익을 기대할 수 없으면 대다수 포기를 하시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쉬지 않고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수익은 여전히 제자리인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광고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를 신경 쓰시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그냥 무작정 포스팅을 하면, 언젠간 포스팅과 함께 붙는 광고에 대한 수익이 기대한 것만큼 나올 것이라고 지레짐작을 했지만 배우다 보니 광고에 대한 이해가 선험이 되면 정성스럽게 쓴 좋은 포스팅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배우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배우면 동일한 일을 반복해도 내가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작성한 포스팅으로 수익까지 얻을 수 있고 배움의 간극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넓기 때문에 꼭 광고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시스템은 인지해야 합니다. 광고는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가 처음에는
파이프라인이 많을수록 광고에 대한 수익이 높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정성 들여서 작성한 포스팅에 카카오애드핏, 텐핑, 데이블, 애드센스를 전부 사용하시는 분들 또는 두세 개를 섞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수익이 분산되는 역효과와 함께, 블로그 내에 여기저기에 모두 다른 사이즈의 광고가 게재되어 내가 정성스럽게 작성한 포스팅 자체가 산만해져서 유입되어 들어오는 분들의 가독성에 큰 영향을 미쳐 다시는 찾지 않는 지저분한 블로그로 전락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제 개인적인 견해는, 광고는 단 하나만 주력해서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그중에서도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나신 분들에 한해서는 다른 광고는 모두 운영하지 마시고 구글 애드센스 하나만 주력해서 운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광고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아주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결과만 말씀드리자면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실거라면, 티스토리 블로그에 광고를 집행해서 일정 수익을 얻는 기쁨과 함께 양질의 포스팅을 하시겠다면 반드시 구글 애드센스 신청을 하셔서 승인을 받으신 다음에 구글애드센스 자동광고부터 시작하시는 것을 강력하게 권장해 드립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이어서 기본적인 광고 단가 책정기준과 마케팅 적인 측면에서 알면 좋은 광고 용어에 대해서 설명을 이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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